이재명 "그 어떤 것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다"

김영석 기자 / 2020-09-25 14:00:13

이재명 경기지사가 연평도 해상에서 피격 후 사체 훼손까지 한 북한을 강력 규탄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그 어떤 것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이 지사는 글에서 "어제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우리 국민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더구나 사망한 우리 국민은 비무장한 어업지도선 공무원"이라며 "접경지역 137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북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살인 행위이자,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 위상을 흔드는 도발행위"라며 강력 규탄한 뒤 "북한 당국에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경기도민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강력한 재발 방지 조치를 묻는다"며 "그 어떤 것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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