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용산경찰서 순찰 돕는다

황두현 / 2020-09-24 10:50:27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가 골목길 안전을 위해 지역을 누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경찰서와 '지역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용산경찰서 관할 내 순찰활동을 지원한다.

▲ 한국야쿠르트가 용산경찰서와 업무협약 맺고 지역사회 탄력 순찰 등 골목길 안전 예방활동 실시한다. [한국야쿠르트 제공]

이번에 실시하는 활동은 용산구에서 일하고 있는 '프레시 매니저' 5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얻은 정보를 용산경찰서에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용산구 내 범죄발생 우려지역과 지역주민 불안사항에 대한 정보다. 수집된 정보는 용산경찰서와 공유하여 지역순찰 강화와 환경개선에 활용된다.

범죄예방을 위한 탄력 순찰도 실시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활동 중 안전 취약요소를 발견하면 경찰관과 함께 해당 지역을 순찰하고 점검한다. 또한 주거지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 공유 자제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홍종혁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장은 "골목길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의 작은 관심으로 지역 치안 안정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지역 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으로 주민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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