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 '추석 선물 기획전' 진행
젊은 층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던 카카오커머스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전 연령층이 이용하는 국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유통시장에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며 비대면 쇼핑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커머스 이용이 적었던 5060세대들도 감염 우려 및 방역 정책 준수 등을 이유로 오프라인 매장 대신 온라인 상거래에 익숙해 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선물하기 거래액의 경우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47% 가량 신장했다. 특히, 50대 이상 연령대의 거래액은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늘어나며 각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해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 층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
카카오커머스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명절 동안 만나 뵙지 못하는 부모님/은사님 등 귀한 분들에게 선물하기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홍삼/정육/과일 등 '명절 전용 기획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품 화장품/패션잡화/쥬얼리 등 '럭셔리 선물'도 판매한다.
또한, 이번 추석 시즌에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중장년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통주', '차(Tea)세트', '골프공선물세트', '와인잔 및 테이블웨어' 등 품격 있는 선물도 준비했으며, 면역력 증진 상품이나 향균/살균 제품 등 코로나 상황 속 새로운 선물 트렌드가 되고 있는 '건강/위생 관련 선물', 톡별 참치/톡별 햄 등 카카오커머스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자체 PB 상품인 '톡별상품'도 선보인다.
더불어, 연휴 동안 집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상품도 준비해 도서/DIY세트/보드게임/간편식품 등 명절 기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콕 선물'과 밀키트/인테리어 소품 등 혼자 지내는 가구에게 필요한 '1인 가구 선물'과 같은 이색 선물도 판매한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국내 유통 환경 변화로 인해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해 마음을 전달하는 고객들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을 위해 보다 차별화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선물하기'가 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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