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21명 증가한 총 2만21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일부터 11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그 규모가 다소 줄며 1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 동향 및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종합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종료, 재연장, 일부 완화 여부를 확정한 뒤 이날 오후 발표한다.
신규 확진자 121명 중 99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85명) 이후 30일 만이다.
수도권은 서울 30명, 인천 3명, 경기 27명이다. 이 밖에 부산 3명, 대구 14명, 광주 2명, 대전 2명, 울산 4명, 강원 1명, 충남 9명, 경북 2명, 경남 2명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이 중 7명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197명 늘어 총 1만8226명으로 완치율은 82.19%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35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총 208만55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결과 대기자는 2만7705명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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