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중 갑자기 뜬 음란 영상…범인은 교사

조채원 / 2020-09-11 22:04:02

서울 소재 한 여자중학교에서 교사가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 중 음란동영상이 송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한 여자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도중 음란영상이 노출됐다. [셔터스톡]


서울 중부경찰서는 11일 중구 소재 한 여자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던 중 음란동영상이 학생들에게 노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수업을 진행하던 교사가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서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노출된 음란 영상을 그대로 봐야 했다. 

학교 측은 학교전담경찰관(SPO)에 이 사건을 신고하고, 서울시교육청에도 해당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신고를 접수한 단계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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