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및 bhc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bhc 신흥수진역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2일에는 같은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3명, 3일에도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 6명에 대한 감염경로 및 동선과 접촉자 분류를 위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매장 방문객 중 증상이 발현된 경우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지침을 내린 상태다.
bhc 측은 9월 1일 매장 방역과 동시에 휴점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3일 전국 매장에 추가 방역을 진행하고, 매장 내 직원에 개인위생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주문했다.
bhc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모든 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하여, 확산 방지 및 상황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행되는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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