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은 31일 '케어윌요양원' 7층에서 근무하던 50대 여성 요양보호사가 전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층 80대 여성 환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9층짜리 요양원 건물 전체를 격리하고, 근무자와 환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확진자는 격리 병상에 입원시킨 뒤 요양원 전체를 방역 소독했다.
구청 관계자는 "접촉자가 명확히 파악되는 상황이어서 검사 등 조치는 신속히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는 결과가 나와 그중 2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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