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백팩 매장서 판다…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오픈

황두현 / 2020-08-13 10:42:58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열고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두껍상회는 참이슬 백팩을 비롯해 진로 캐릭터인 두꺼비 피규어, 러기지텍, 슬리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물량은 품목별 재고 수량에 따라 다르며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주류캐릭터 샵 두껍상회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매장 이용고객을 3~4명으로 제한하고 출입 시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한편 2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앞으로도 진로와 테라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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