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오전 11시 홍수주의보 발령

문재원 / 2020-08-06 11:18:45
밤사이 내린 폭우로 서울 한강대교 지점에 6일 오전 11시를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낮 12시쯤 홍수주의보 기준점인 한강대교 수위가 8.5m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 연이은 집중호우와 북한강 수계댐의 방류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진정보도서관 앞 한강이 제방을 넘어 범람 위기에 근접하고 있다.[문재원 기자]

한강 본류에 대한 홍수특보는 2011년 7월 홍수주의보 이후 9년 만이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5시부터 5시 50분부터 탄천 대곡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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