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일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할 경우 기존 250~300%였던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층수는 최대 50층까지 올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이번 규제 완화로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등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서울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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