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흐리고 곳곳 비…강원 영동 300㎜ '물 폭탄'

남경식 / 2020-07-24 20:27:31
주말에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특히 강원 영동 일부 지역에는 3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오는 25일 서쪽 지방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오후 6시에는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24일 예보했다.

▲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월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남산케이블카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정병혁 기자]

경북 북부 동해안은 25일 오후 9시, 강원 영동은 일요일인 오는 26일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충청도와 남부 지방에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다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4일 밤부터 2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0∼200㎜(강원 영동 북부 300㎜ 이상), 경북 동해안 30∼80㎜(경북 북부 동해안 150㎜ 이상), 충북·전북·경상 내륙 10∼50㎜, 그 밖의 전국 5∼30mm다.

주말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26~30도에 머물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25도 이하의 분포를 나타낼 전망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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