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과장은 "공관에서 변사 장소로 이동한 동선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경찰은 일반적인 변사 사건 처리 과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시신의 상태가 어떤 상태였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고인과 가족들의 명예를 위해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 대해서는 "북악산 숙정문과 삼청각 중간쯤"이라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장소를 말해 달라는 기자들의 주문에는 "수사 상의 이유로 정확한 위치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냐는 질문에는 최 과장은 "그런 것은 없었다"고 말하면서 가방과 휴대전화, 명함, 약간의 현금 등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시신을 어떻게 발견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적이 드문 장소였다. 구조견이 먼저 발견하고 구조대원이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9일 오전 집을 나서 택시를 타고 성북동으로 이동한 후 산 속으로 이동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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