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의장 역할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
경기도의회가 7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의원을 제10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으로는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 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의원이 당선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 총투표 138표 가운데 124표를 얻은 장현국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장 의장은 "'사람 중심, 민생 중심' 가치가 더 많이 실현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더 잘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참여존중 의회' '소통공감 의회' '도민중심 의회'를 목표로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3일 상임위원장 12명을 뽑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132명, 미래통합당 5명, 정의당 2명, 민생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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