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일산점, 인천터미널점, 평촌점과 빅마켓 영등포점(인재개발원) 등 수도권 일대 총 5개 거점에 225석을 마련했다. 일부 좌석에는 노트북을 비치했다.
사용 대상은 롯데쇼핑HQ와 롯데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e커머스 등 각 사업부 본사 직원 3000여 명이다.
올해 1월 신설된 롯데쇼핑HQ는 기획전략본부, 지원본부, 재무총괄본부 등 롯데쇼핑 각 사업부 스태프 인력을 모은 조직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스마트 오피스는 자택 인근의 근무공간으로 출근해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현장근무 중 본사까지 돌아갈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롯데쇼핑은 지난 6월부터 주 1회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스마트 오피스는 재택근무 중인 직원도 활용이 가능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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