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SBS는 "정부가 일반 국민 1500명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검사에서 코로나19 항체 양성률(보유율)이 0.1%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비율을 인구 5000여만 명에 적용하면, 일반인 가운데 5만여 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가 나아 항체를 보유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는 실제 확진 판정을 받은 1만2757명의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항체 양성률 0.1%는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고, 미국, 스웨덴, 프랑스 등에 비해서는 수십분의 일 수준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경우 공동체 구성원 60% 이상이 항체를 보유시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해 왔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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