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늘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동네슈퍼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할인행사다. 각 유통채널들은 행사기간 동안 30~4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내수 경기 회복 및 국민소비 진작 등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들은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등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혜택 등을 제공한다. 농·축·수산업계에서도 달걀 관련 단체가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수협이 전복,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들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으로 동참하며, 주요 백화점들은 동행세일 기간 협력사 수수료 인하,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힘을 보탠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한다.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등으로 기획전을 열어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26~28일 부산, 대구을 시작으로, 7월 3일 숭례문광장, 7월 3~5일 전주, 청주, 7월 10~12일 창원, 서울에서 라이브미디어 존, 홍보관 운영, 부대행사 등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