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티 코리아는 손오공이 슬라임 완구 글루퍼즈 출시를 앞두고 유해성 논란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해 전개한 다양한 활동들을 모범사례로 언급했다.
손오공은 글루퍼즈의 제조사이자, 글로벌 완구회사인 이탈리아의 지오치 프레지오시(Giochi Preziosi)에 성분 분석표를 요청하고, 이를 검사 기관에 제출해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어 공신력 있는 시험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두 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해 모두 KC 안전인증을 획득,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검사 결과 글루퍼즈는 슬라임 안전의 판단 기준이 되는 유해원소 8종 중, 7개 원소가 불검출 됐으며 '붕소' 항목 또한 기준치 이하로 나와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제품 패키지에 '안전확인검사완료'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한 슬라임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손오공 소싱 사업본부 담당자는 "국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안전정보지 세이프티 코리아에 글루퍼즈가 좋은 사례로 소개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제품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완구기업 손오공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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