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안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 및 이사의 결격 사유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제기했지만,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패배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2015년 7월부터 이날까지 총 6번에 걸쳐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벌였으나, 매번 표 대결에서 패배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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