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구구', 전립선 치료제로 일본 진출

남경식 / 2020-06-23 10:38:24
한미약품는 '구구(성분 타다라필)'가 일본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출시됐다고 23일 밝혔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산도즈는 지난 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구구 2.5mg과 5mg 제품을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첫 번째 복제약으로 허가받았다.

▲ 산도즈 타다라필 2종 패키지. [한미약품 제공]

일본 타다라필 전립선비대증 시장은 연간 7400만 정에 육박한다. 한미약품은 최대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구구는 우수한 제품력과 의료진 및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비뇨기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며 "신규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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