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미디어 더 버지는 22일(현지시간) 미출시 기기 정보통 '테크토크TV'가 공개한 갤럭시 워치3 추정 스마트워치 기기의 사진을 인용 보도했다. 해당 사진 속 스마트워치 기기는 화면이 켜져 있다. 화면이 꺼진 상태라 외형 변화만을 짐작할 수 있었던 기존 갤럭시 워치3 추정 기기 사진과의 차이점이다.
다섯 장의 갤럭시 워치3 추정 기기 사진 가운데 맨 왼쪽 기기의 사진 속 둥근 디스플레이 테두리를 따라 알람, 설정, 갤럭시 스토어, 캘린더, 날씨, 연락처, 전화, 문자메시지 등의 앱 아이콘이 배열돼 있다. 나머지는 앱 권한 관리, 저장공간 관리 등 기기 설정 화면이다.
더 버지는 앱 아이콘 배열 사진의 갤럭시 스토어와 캘린더 앱의 아이콘 색상·디자인이 기존 제품과 달라진 점을 두고 "업데이트된 타이젠 운영체제(OS)가 탑재될 수 있다는 우리 예상과 부합한다"고 평했다.
갤럭시 워치3는 심박수·혈압 측정 센서, 심전도(ECG) 측정 센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위한 GPS, 세면과 샤워 등이 가능한 '5ATM' 등급 방수 기능을 갖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45㎜와 41㎜, 두 가지 크기의 몸체에 와이파이(Wi-Fi) 및 LTE 지원 모델별로 각각 출시될 전망이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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