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가장 많이 구매한 음료는 복숭아 아이스티였다. 복숭아, 초콜릿칩 등 원재료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음료 '플랫치노' 제품군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20대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큰 사이즈 음료를 선호했다. 비커피군 제품 중에는 토피넛라떼 선호도가 높았다.
30대는 커피 구매량이 다른 연령층보다 20% 이상 높았다.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 구매량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40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신제품이었던 '버블 흑당 라떼'도 높은 순위로 나타났다.
50대부터는 아이스 음료보다 따뜻한 음료를 선호했다. 블렌딩티 등 티 메뉴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디야커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커피 브랜드다. 연간 약 1억7000만 잔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이 중 커피 음료 판매는 약 1억 잔에 달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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