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은 후다 뷰티를 해외 직구나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신라면세점에서 면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쇼핑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후다 뷰티와 같은 인기 브랜드 입점을 일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다뷰티는 뷰티 인플루언서 후다 카탄(Huda Kattan)이 2013년 설립한 브랜드로 지난해 기준 미국 전역에 매장 900개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외 국가 매장도 600여 개에 달한다.
설립자 후다 카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4470만 명, 유튜브 구독자 4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뷰티 블로거로 이름을 알리다 2013년 본인 이름을 딴 브랜드 후다 뷰티를 설립했다.
후다 카탄은 "한국과 중국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후다 뷰티 제품을 소개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후다 뷰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에 강점이 있고 고객 서비스가 우수한 신라면세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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