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신라트립' 통해 재고 면세품 판다

황두현 / 2020-06-19 09:39:52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이르면 다음주 후반부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라트립'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이 만든 여행 중개 플랫폼으로여행과 관련된 사업자들이 직접 판매자로 등록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 마켓 구조의 중개 플랫폼이다.

신라면세점은 정부의 한시적인 면세 상품 국내 판매 허용에 따라 여행 상품을 주로 중개하는 '신라트립'에서 면세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이르면 다음주 후반부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 제공]


이번 재고 면세품은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첫 화면에서 '신라트립메뉴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을 검색 후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수입 명품 브랜드와 매스티지 브랜드,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가방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패션 잡화 등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백화점 정상 가격 대비 평균 30~50% 할인된 수준으로수입 통관 절차 등 세금이 포함된 원가에 물류비상품화 작업비카드수수료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신라면세점은 외부 유통 채널과의 제휴가 아닌 신라면세점의 자체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활용해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할인율을 높였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 할 수 있으며추가 할인 쿠폰신라페이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판매 시작 후 이용객이 폭증할 것을 대비해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또 신
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이용하는 경우 결제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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