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올해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자랜드의 에어컨 판매량은 전월 동기간(5월 1일~14일)과 비교해도 55% 성장했다. 전자랜드는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6월 초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으뜸효율가전제품 환급사업으로 최고효율등급 에어컨을 구매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에어컨 판매 증가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캐리어 에어로 에어컨 중 일부 모델을 삼성제휴카드로 결제 시 모델별로 최대 10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7월부터는 에어컨 설치 대기 기간이 길어지므로 6월에 구매에서 설치까지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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