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친환경 박스 도입…잉크 사용량 1.5톤 절감

남경식 / 2020-06-12 10:24:48
GS샵이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배송 박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 GS샵 친환경 박스. [GS샵 제공]

기존 배송 박스는 GS샵 로고에 색상을 입히기 위해 인쇄작업을 두 번 진행해야 했다. 반면 친환경 배송박스는 검정색 잉크로 한 번만 인쇄하도록 디자인했다. 잉크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고 크기를 축소하고, 박스에 인쇄된 문구도 대폭 삭제했다.

연간 약 350만 개 박스가 친환경 박스로 대체되면서 컬러잉크 사용량은 1.5톤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GS샵 대외/미디어본부 주운석 상무는 "불필요한 자원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친환경 경영의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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