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4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보다 12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8명은 리치웨이 집단감염 관련(누계 57명) 사례다. 이외에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1명(누계 23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1명(누계 34명), 해외접촉 1명(누계 285명), 기타 1명(누계 300명) 등이다.
리치웨이 관련 신규 확진자 8명 중 4명은 리치웨이 확진자가 다녀간 강남구 역삼동 소재 '명성하우징' 관련 사례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최근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전파되고 있다"며 "계속 이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면 대규모 유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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