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세계화…하이트진로, 해외 7개국에 '진로이즈백' 수출

남경식 / 2020-06-10 10:28:41
하이트진로는 진로이즈백(이하 진로) 출시 1주년을 맞아 일본, 미국, 중국 등 7개국에 수출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도물량은 130만 병 규모로 소주 인지도가 높은 지역에 우선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순으로 수출국을 확대하고, 교민 시장에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으로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 하이트진로 파리 팝업스토어 '코리아 스피릿 2019'.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80여 개국에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황정호 상무는 "교민사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진로 수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만큼, 1주년을 맞아 수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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