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물량은 130만 병 규모로 소주 인지도가 높은 지역에 우선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순으로 수출국을 확대하고, 교민 시장에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으로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80여 개국에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황정호 상무는 "교민사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진로 수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만큼, 1주년을 맞아 수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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