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모델 니키 박은 2일 그의 트위터 계정에 "흑인의 생명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X같은 운동이 퍼지고 있는데 나는 이 캠페인이 정말 지겹다. 아시안들이 흑인 편을 드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같은 메시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자 네티즌들은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서 할 말이 아니다" "무뇌아" 등의 비난이 쇄도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관련 내용은 삭제됐다.
니키 박은 팔로어가 9만8700명에 달할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계정에는 모델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주로 게시되어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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