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코로나로 힘든 협력사 자녀에게 장학금

남경식 / 2020-05-28 10:47:38
신세계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는 광주, 대구, 센텀시티, 마산, 김해, 의정부 등 6개 점포에서 선발한 600명에게 총 6억 원을 지급했다.

▲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김선진 신세계 센텀시티점 점장, 홍순헌 해운대구청 구청장, 임재근 부산시교육청 기획국장(왼쪽부터)이 27일 열린 신세계 센텀시티점 희망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 제공]

지급 대상은 신세계백화점의 중소기업 이하 협력회사와 인근 소상공인, 장애 및 난치병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 자녀들도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신세계백화점 김정식 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백화점의 협력회사 가족들과 자영업자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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