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16명…나흘만에 10명대

권라영 / 2020-05-25 10:51:36
서울서 택시기사·학원강사 등 6명 확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267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10명대로 내려왔다.

▲ 지난 22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선별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1206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지난 21일(발표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명이었지만 22일 20명, 23일 23명, 24일 25명 등 사흘 연속 20명대를 기록하다 이날 다시 10명대로 내려왔다.

지역발생 사례가 1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6명이 확진됐다. 여기에는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와 인천 학원강사발 6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중랑구 택시기사가 포함됐다. 이 밖에 경기에서 4명, 대구와 인천, 경북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지역발생 사례로 분류됐다.

해외유입은 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1명이 확진됐으며, 경기에서는 2명의 해외유입 사례가 나왔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267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13명 늘어 1만226명으로 집계됐다. 환자 713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0시까지 진단검사에서 79만614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908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라영

권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