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사흘째 10명대

권라영 / 2020-05-18 11:09:55
지역발생 5명…경기·충북 2명, 대구 1명
해외유입은 10명…검역과정서 7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발생은 5명으로 줄어들었다.

▲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 출입구에 코로나19 긴급대응으로 인한 잠정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106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었다. 지난 16일(발표일 기준)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뒤 사흘째 10명대 증가다.

지역발생 사례는 5명으로, 지난 16일 9명을 기록한 뒤 꾸준히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최초 확진자의 증상 발현시점인 2일로부터 2주가 지나자 관련 환자가 줄어드는 추세다.

경기와 충북 2명, 대구 1명이 확진됐다. 서울에서는 지역발생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이는 18일 0시 기준으로,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에서 2명이 이태원과 관련해 추가 확진됐다.

신규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서울, 경기, 충북에서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63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99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6명 증가했다.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898명이다.

이날 0시까지 진단검사에서 72만605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609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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