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지역발생 22명

권라영 / 2020-05-15 10:45:45
서울서 14명 확진…인천서도 4명 '양성'
누적 확진자 1만1018명…완치 9821명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000명을 넘겼다. 하루 확진자 수는 나흘째 20명대로 유지되고 있다.

▲ 지난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1018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7명 늘었다. 지난 12일(발표일 기준) 27명 증가한 뒤 13일 26명, 14일 29명으로 계속 2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발생 사례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이태원이 위치한 서울에서 14명이 발생했다. 인천 4명, 대구 3명, 경기 1명도 지역발생으로 분류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총 5명이다.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1명이 확진됐으며, 이 밖에 경기 2명, 인천 1명, 전남 1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60명이다.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11일 이후 나흘만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9명 늘어 총 9821명으로 조사됐다. 치료 중인 환자는 937명이다.

검사 결과 이날 0시까지 69만585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1만9875명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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