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이 시각 기준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는 711명으로 오전 10시 집계치보다 3명 증가했다.
최근 8시간 동안 새로 파악된 서울 발생 환자 3명 중 1명은 이태원 클럽 관련, 1명은 해외 접촉 관련, 나머지 1명은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로 나타났다.
이태원 클럽 관련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는 8시간 전보다 1명 늘어난 7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119명으로, 서울 69명, 경기 23명, 인천 15명, 충북 5명, 부산 4명, 전북·경남·제주 각 1명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73명, 30대 23명, 40대 6명, 50대와 60세 이상이 각각 3명이고, 19세 이하도 11명에 이른다. 인천에서 학원 강사에 의해 노출된 학생들까지 포함된 수치다.
성별로는 남자는 102명, 여자는 17명이다. 여기에 서울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 누계가 120명으로 늘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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