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미일 화상 안보회의 개최···코로나 대응 공조

김광호 / 2020-05-12 15:30:10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 등도 논의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 국방당국이 13일 제12차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12월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8차 한·미·일 안보회의(DTT)가 열리고 있다. [국방부 제공]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은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은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 일본은 츠치미치 아키히로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3국 공조방안, 지역 안보정세, 3국 간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회의는 당초 일본에서 열릴 차례였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미일 안보회의는 한미일 3국 국방부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국방·외교당국 간 연례 안보협의체로 2008년 이후 11차례 열렸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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