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망자는 나흘째 0명…치명률 2.35%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가 1만909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35명 늘었다. 전날 신규 확진자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중 29명이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발생 환자는 지난 8일 1명에서 9일 17명, 10일 26명으로 증가했다. 경기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관련 확진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서울 신규 확진자가 20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 환자들은 모두 지역발생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밖에 경기 4명, 인천과 충북 각 3명, 세종·강원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6명으로, 이중 입국자 검역과정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56명으로, 나흘째 늘지 않고 있다. 치명률은 2.35%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22명 늘어 총 9632명이다. 환자 1021명은 현재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이날 0시까지 진단검사에서 64만666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1만922명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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