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5억 원, 영업이익 293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2%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당초 한섬의 올해 1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2941억 원(-6%), 영업이익 269억 원(-21%)이었다.
실제 매출은 증권가의 전망치를 밑돌았으나, 영업이익은 상회했다. 오프라인 매출이 줄었지만, 온라인 매출이 많이 증가한 영향이었다.
한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 영향으로 온라인 매출은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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