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496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80% 감소했다.
백화점 부문은 매출 3926억 원, 영업이익 34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65% 감소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영향으로 매출이 역신장했고, 고정비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면세점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1분기 236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94억 원으로 42억 원 줄었다.
올해 2월 20일 오픈한 시내 면세점인 동대문점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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