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7%↓…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 G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받지 않았지만, 수혜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은 올해 1분기 취급액이 1조95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대동소이했다고 7일 밝혔다. GS홈쇼핑은 지난해 1분기 취급액 1조928억 원을 기록했다.
GS홈쇼핑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97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319억 원이었다.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식품 및 일반식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소폭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부가세 환급) 발생으로 인한 기고 효과 영향을 받았다.
GS홈쇼핑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분석 역량을 제고하고, 국내외 벤처투자를 통해 M&A와 신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S홈쇼핑은 본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2월 6일 오후 1시부터 같은 달 8일 오전 6시까지 생방송을 중단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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