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명 늘어 총 252명…평균 치명률 2.33%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하루사이 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801명이 됐다. 그러나 8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며 국내 발생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총 1만8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사례는 지난 2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 8명은 모두 해외유입 환자로 잠정 집계됐으며, 인천과 울산 경기 전남에서 각 1명, 공항 검역과정에서 4명이 확인됐다.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7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856명, 경북이 1366명, 경기 681명, 서울 637명, 공항 검역 462명 순이다.
총 누적 확진자 1만801명 가운데 해외유입 환자는 1099명이며, 이중 내국인이 9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자는 전날 0시보다 2명이 늘어 총 252명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치명률은 2.33%가 됐다.
이와 함께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34명이 증가해 총 9217명이 됐고,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332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3만3921명으로, 이 중 61만494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8176명은 검사 중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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