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꼬북칩의 올해 1분기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한국에서는 최근 선보인 '달콩인절미맛'이 1020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꼬북칩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2018년 5월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출시된 이후 80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마라새우맛'도 꾸준히 인기다.
꼬북칩은 한국과 중국 외에도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총 1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리온은 꼬북칩을 초코파이의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포부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맛을 지속 개발하고, 수출 국가를 확대해 그룹 성장의 견인차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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