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CDP KOREA Report 2019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부문(CDP Climate Change)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6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2017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신규참여상, '물 경영' 부문 성과향상상을 수상한바 있다. 2017년 첫 수상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식품기업으로는 풀무원이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풀무원은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있으며,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여나가고 있다. 실제로 풀무원은 2018년 기준으로 2008년 대비 제품 1톤 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32%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풀무원은 재해 제로, 물,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제품 확대의 4대 환경안전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202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포장을 전 제품으로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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