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울산 국민연금 수급자, 월 최고액은 '192만원'

김잠출 / 2020-04-27 13:04:08
국민연금 연평균 수령액 전국 최고 도시

2019년도 국민연금 수급자 중 울산지역에서 개인 월별 최고액은 19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의 1인당 연평균 지급액은 602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서울(481만원), 경기(467만원), 인천(458만원), 세종(456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65세 이상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도 울산이 47.7%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남(46.4%), 경북(46.4%), 제주(45.3%) 순이었다.

 
27일 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에 따르면 올해 4월 국민연금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가 500만 명을 넘은 가운데 울산에서는 지난해 10만2148명이 6176억원의 연금을 지급받았다.

전국에서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는 2003년 100만 명을 넘은 이후 2007년 200만 명, 2012년 300만 명, 2016년 4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울산의 65세 이상 인구는 13만2565명이며 수급자는 6만3263명에 이른다.

울산지역 자치구별 수급자수는 남구가 2만78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만2328명, 중구 2만1543명, 동구 1만6407명, 북구 1만4008명 순이었다. 

KPI뉴스 / 김잠출 객원 기자 kj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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