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6명, 해외유입 4명… 대구 3명, 경기 2명, 서울 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0명 늘어 1만 71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19일 8명 이후 7일 연속 10명 내외의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신규 확진자 10명을 포함해 1만7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6명은 지역발생으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대구 3명, 경기 2명, 서울 1명이다. 해외유입자는 4명이며, 모두 검역과정에서 걸러졌다.
이틀 간 추가 사망자가 없어 누적 240명을 유지했다. 치명률은 2.24%이며,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23.5%, 70대는 10%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돼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134명 늘어나 총 863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율은 80.7%로 지난 1월20일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완치율이 80%를 넘었다.
지금까지 총 59만516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57만518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9259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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