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서 환경부는 전기화물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물류회사는 일반화물차의 전기화물차 전환을 확대키로 했다. 자동차 제조사는 전기화물차 생산 확대 및 적기 공급 등에 힘쓰기로 했다.
물류업계는 일반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수도권에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모든 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박근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CJ대한통운은 전기화물차 도입을 시작으로 친환경 포장재 개발, 첨단물류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클린물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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