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서울·경북 0명

권라영 / 2020-04-23 10:41:02
해외유입 4명으로 신규 확진자 절반
격리해제 134명 늘어 총 8411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돼 총 1만702명으로 집계됐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난 2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이라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70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9일 0시 기준 8명을 기록한 이후 21일 9명에 이어 또다시 10명 아래로 내려갔다.

해외유입 사례는 4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의 절반이다. 이 중 입국자 특별검역에서 2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경기와 부산에서도 각 1명이 확진됐다. 서울과 경북을 포함해 14개 시·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4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2.24%다.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134명 추가된 8411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2051명으로 감소했다.

이날 0시까지 56만3130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1만139명으로 전날보다 1982명 줄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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