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A 씨를 강간 혐의로 입건했고 지난 1월 29일 해당 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 A 씨를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해 12월 5일 서울 청담동의 모 유흥주점에서 주취 상태의 전 직원 B 씨를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다 뒤늦게 인정했다.
1990년대 가수로 데뷔한 A 씨는 연예인 매니저로 전향해 여러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회사 대표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가 대표로 재직했던 기획사는 2008년 설립된 회사로 유명 방송인, 배우 등이 속해 있으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음반, 방송, 드라마, 공연 제작 등을 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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