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교육청의 지난 17일 오후 2시 기준 학원 및 교습소 휴원 현황에 따르면 서울 학원 및 교습소 2만5231곳 중 3527곳(14.0%)이 휴원했다.
노원·도봉 지역이 8.3%로 가장 낮은 휴원율을 보였다. 동대문·중랑 지역이 10%로 뒤를 이었다.
노원·도봉 지역은 지난 13일까지는 휴원율 34%를 기록해 모든 지역에서 가장 참여율이 높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앞서 19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치고, 이를 다소 완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린이날인 5월5일까지 16일 연장한다.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감염 확산 위험도가 높다는 점에서 기존 운영중단 행정명령을 운영자제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학원 휴원율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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