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짜파구리를 용기면(컵라면) 형태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국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짜파구리 큰사발'과 매콤한 맛을 더한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이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해 가정이나 편의점에서 빠르고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짜파게티는 짜파구리 열풍에 힘입어 해외 매출 증가율이 2월 120%, 3월 116%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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