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230명·완치 7829명…평균 치명률은 2.16%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3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규 확진자 수는 5일 연속 2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발표일 기준으로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에 이어 닷새째 20명대에 머물고 있다.
신규 확진자 22명을 발생 유형별로 살펴보면 14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8명은 지역발생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예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경북에서 4명, 서울과 광주가 각 2명, 경기·인천·대전에서 각 1명의 환자가 나왔다.
그 외 11명의 환자는 모두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대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또한 사망자는 1명 증가해 총 230명이 됐고,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계산한 치명률은 2.16%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72명이 늘어 총 7829명으로 집계됐으며,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576명으로 51명이 줄었다.
현재까지 총 54만6463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2만164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만4186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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