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엿새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
경북도와 예천군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10살 어린이를 포함한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9일 A(48·여) 씨와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0일 3명, 11월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4명이 감염됐다.
예천군 조사 결과 추가 확진 판정을 난 6명은 A 씨의 아들(19)의 접촉자이거나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2~4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자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역학 조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예천군 역시 추가 확진자를 자가 격리하고 이동 경로,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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